브랜딩 마케팅 차이점은? SEO 관점에서 브랜딩이 중요한 이유
브랜딩과 마케팅은 종종 혼용되어 사용되곤 하지만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브랜딩과 마케팅은 어떻게 다를까요? 또,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은 다른 걸까요? 이번 글에서는 브랜딩과 마케팅이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또 어떤 차이점이 […]
디토소비 트렌드, 이젠 취향 손민수 시대
뉴진스의. ‘디토(Ditto)’라는 곡에는 ‘Oh say it ditto’라는 가사가 등장합니다. 여기서 ‘디토(Ditto)’는 ‘나도’ 혹은 ‘이하동문’이라는 의미인데요. <트렌드코리아 2024>에서는 ‘디토소비’를 2024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로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디토소비란 무엇을 의미하고, 어떤 […]
마케터들은 넘쳐나는 광고 속에서 우리 고객에게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하지만 전달력이 없으면 쓸데없이 이야기가 장황해지고 듣는 입장에선 “그러니까 결국 하고 싶은 말이 뭐야?”라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야기합니다. 이런 전달력은 이야기를 조리 있게 잘하거나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것도 재능이고 타고난 센스가 있다고요.
하지만 제가 알려주는 이 법칙들을 활용한다면 누구나 간단하고 쉽게 전달력을 높이 쉴 수 있습니다.
브랜딩이란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에 영향을 주기 위해 브랜드에서 의도적으로 취해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쉬운 멜로디 예를 들면 “1577~ 1577~”을 들 수 있겠습니다. 혹은 브랜드의 로고, 색상, 등 브랜드가 다른 경쟁자들과 구별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복잡한 브랜딩에서도 7가지 공식만 따른다면 브랜드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브랜드는 한 명의 천재 크리에이터가 완성시켜주지 않습니다. 브랜드는 끊임없이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완성됩니다. 오늘날의 브랜딩은 고객과의 관계와 의도적인 대화 속에서 공유된 가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이를 가능하게 만든 것은 SNS의 발달과 함께 있습니다. 일방향 대화만 가능하던 미디어 환경 속에서 브랜드는 각각의 SNS를 소유하고 이를 통해 고객과 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객들이 우리 브랜드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하는지를 찾아내고, 해명할 것은 해명하고 좋아하는 부분은 강조함으로써 팬덤을 강화합니다.
2022.09.16 by
Ascen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