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s-to-be-Done와 Category Entry Points를 활용한 콘텐츠 마케팅 전략
Jobs-to-be-Done와 Category Entry Points를 활용한 콘텐츠 마케팅 전략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하는 과정은 단순한 소비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를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해 등장한 Jobs-to-be-Done(JTBD) 이론은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
뉴페르소나: Jobs To Be Done과 페르소나의 결합
마케팅과 상품 기획 그리고 소프트웨어 디자인 등에서 폭넓게 사용되어 온 페르소나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다양한 회의적 의견이 존재합니다. 최근에는 Jobs To Be Done (JTBD) 프레임워크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늘면서 타겟 소비자를 […]
크리스 크리스텐슨의 “일의 언어(Competing Against Luck: Story of Innovation and Customer Choice )“에는Jobs To Be Done Theory를 바탕으로 혁신을 완수하기 위해 기업이 관심을 가져야하는 것에 대한 그의 통찰이 담겨있습니다. 디지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