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사업을 잘 소개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자신과 팀의 꿈과 미래를 담아내는 IR 피치 덱을 잘 쓰는 것은 더욱 그러하다. 존경하는 테크 스타트업들의 창업자들이 자신들의 꿈을 알리기 위해 사용했던 피칭 덱(Pitch Deck) 몇 개를 모아봤다.
#1. SEOmoz의 발표 자료
Moz Con으로 유명한 SEOmoz의 창업자 랜드 피쉬킨이 2011년에 사용했던 피칭 덱이다. 그는 내가 개인적으로 존경하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하는 경영자 중의 한명인데 18년간 모즈의 대표를 역임하다가 3년 전에 SparkToro라는 회사를 창업해서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SEOmoz Pitch Deck July 2011 from Rand Fishkin
#2. 페이스 북 피치 덱
너무 유명해서 설명은 생략한다.
Facebook Pitch Deck from startuphome
#3. 에어 비앤비 피치 덱
역시 너무 유명해서 설명은 생략
AirBnB Pitch Deck from Malcolm Lewis
#4. 우버의 발표 자료
Uber pitch deck from Donatella Cambosu
#5. 믹스패널의 IR 발표 자료
#6. 버즈 피드의 IR 발표 자료
큐레이션 미디어로서 미디어와 광고를 새로운 레벨로 이끌어간 모습을 보여준 버즈의 발표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