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s-to-be-Done와 Category Entry Points를 활용한 콘텐츠 마케팅 전략
Jobs-to-be-Done와 Category Entry Points를 활용한 콘텐츠 마케팅 전략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하는 과정은 단순한 소비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를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해 등장한 Jobs-to-be-Done(JTBD) 이론은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
메리 앨런: 비즈니스 운영 시간과 직원 수가 감소하는 최근과 같은 시기에는 그 어떤 때보다도 모든 리드 하나하나가 중요하기에 해당 페이지에 가장 적절하고 제품을 구매할 고객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탈리: The […]
CEP의 정의와 구성 및 적용 방법
CEP의 정의와 구성 및 적용 방법 카테고리 엔트리 포인트 (Category Entry Points, CEP)는 소비자가 특정 구매 상황에서 특정 브랜드를 떠올리게 하는 상황과 브랜드의 연관 지점을 말합니다. CEP는 브랜드가 소비자의 필요를 […]
신라면과 불닭볶음면 검색 여정에서 확인한 마케팅 전략 방향
검색 여정 비교 분석 신라면과 불닭볶음면의 소비자 검색 여정을 분석한 결과, 두 제품은 검색 경로와 소비자 관심사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닭볶음면은 레시피, 매운맛 도전, 먹방과 같은 […]
광고 접촉 빈도와 고객층별 접근법: B2B에서의 95:5 룰
광고는 제품을 인식시키고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광고의 효과는 한두 번의 접촉만으로는 나타나기 어렵고, 브랜드와 제품의 특성, 시장 상황에 따라 적절한 접촉 빈도와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
검색 점유율(Share of Searches)
* Adam and Eve DDB의 효과성 책임자인 Les Binet의 온라인 강의의 스크립트 내용을 공유합니다. 브랜드와 광고를 추적하는 새로운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전통적으로 마케터들은 설문조사 데이터를 사용하여 추적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
STP, 브랜드 이미지, 퍼셉션
세리자와 렌이 “미고객의 이해” 이전에 썼던 “전략 (소꿉)놀이”란 이 책이 있는데, 주말에 서점에 들려서 기쁜 맘으로 포획!!. 제목부터가 아주 위협적이지만 재미있습니다. 늘 하던 말이지만 마케팅은 자칫 잘 못하면 가짜 일을 […]
인텐트 마케팅이란
인텐트 마케팅은 구매 여정 중인 소비자가 명시적 혹은 암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의도를 기업이 이해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혹은 콘텐츠에 이를 반영함으로써, 소비자 입장에서 이 기업이 자신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
검색데이터에서 추출하는 고객 인텐트 데이터란?
인텐트 마케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고객의 행동 이면에 숨겨진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의 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간 기업들은 CRM 데이터, 표적집단면접(FGI), 표적집단토의(FGD), 웹로그 분석, DMP 데이터, 소비자 […]
검색데이터 이해하기 – 자동완성 검색어
검색엔진에서 검색을 하려다보면 검색창 하단에 새로운 창이 뜨면서 입력값과 관련성이 높은 검색어를 제안합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완성’이라고 불리는 이 기능은 입력중인 검색어를 더 빨리 완성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의도한 검색어를 빠르게 예상해서 제안함으로 시간을 절약해 줍니다. 구글이 밝힌 바로는 자동완성 기능을 통해 평균적으로 타이핑의 횟수가 약 25% 감소하면서, 누적적으로 하루에 200년 이상의 타이핑 시간을 절약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