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라면 크게 2가지의 데이터를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나의 고객은 어디에 있는가
2) 고객은 거기서 어떤 행동을 하는가
여기서 <어디에>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채널은 다시 탐색 채널과 전환 채널로 나뉠 수 있습니다.
탐색 채널에서는
– 클릭
– 뷰
– 인게이지먼트
등의 <행동>을 합니다.
전환 채널에서는
– 회원가입/리드생성
– 장바구니/리드마그넷 다운로드
-구매
등의 <행동>을 합니다.
탐색 채널에서 우리가 가지는 목표는 브랜드 인지 상승
전환 채널에서 우리가 가지는 목표는 세일즈 퍼널 개선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채널을 위처럼 목적으로만 나눈다면 모호한 면이 있습니다. 하나의 채널에서 두 목적을 모두 띄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구체화를 위해 채널을 플랫폼 단위로 나눈다면 먼저
1)오프라인
2) 온라인
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의 경우는
– 몰
– 매장
– 티비
– 길거리
– 버스/차안
– 컨퍼런스
등이 있고
온라인은
– sns
– 이커머스
– 검색채널
– 비디오 플랫폼
– 이메일
– 미디어
등이 있습니다
마케터는 각각의 채널에서 우리 고객의 수와 행동을 규정하고 콘텐츠를 효과있게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위 채널에서 고객의 수와 행동을 규정하는 행위를 저는 고객 구매 여정 매핑으로 바라봅니다.
<고객 구매 여정. 출처 : think with google >
데이터를 보는 마케터는 각각의 채널의 목적성을 명확히 하고 각 목적에 적합한 채널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같습니다.
크리에이티브를 하는 마케터라면 각 목적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희 회사는 이런 고객 구매 여정 관점에서 업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구매 여정을 그려주는 SaaS인 리스닝마인드 허블과
고객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가장 많이 머물고 있는 채널인 검색 엔진 최적화(SEO)를
주요 업으로 제공드립니다.
지금까지 주로 전환을 목표로 두고 움직이셨다면 실제로 고객들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공간은 어디일지 확인해보세요.
Simmilar web에 의하면
구글에서의 년간 브라우징 시간은 2,132억 시간 네이버는 46억시간입니다.
유튜브, 페북, 인스타는 각각 1,426억 446억, 89억 시간입니다.
이미 저희는 온라인 탐색 채널의 최고인 구글에서의 유입수를 6개월간 18배라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지금 우리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를 고객 구매 여정 매핑을 통해 확인하는 리서치 서비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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